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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이야기

신년사

동방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금리 및 물가와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환율 변동폭이 커졌을 뿐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간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며,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임직원 여러분들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매출은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익은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방의 미래를 그리는 비전 2030과 중장기전략수립 역시 차질없이 진행하여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도 마련하였습니다. 동방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고 자랑스럽습니다. 동방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역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으로 긴축과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등 대외 여건은 한층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유동성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되면서 저성장 고착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가오는 위기를 두려워하며 움츠러들기 보다는 미래를 꿈꾸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함께 수행해야 할 도전과제로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비전 및 중장기 전략의 실행입니다.

임직원 공동의 목표가 담긴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였고,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전략이 수립되었습니다.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은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도전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탄탄한 성장 기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 얻은 귀중한 경험으로 다음 도전에서 더욱 강하게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목표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측정하여 우리의 귀중한 자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ESG 경영이 가속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친환경 물류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인 친환경 물류정책 수립과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는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한 기업문화 구축입니다.

팬데믹, 기후변화, IT기술 발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였고, 미래의 변화는 이전과는 다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으며, 변동의 폭이 클 뿐만 아니라 변화의 과정도 복잡합니다. 변화에는 위험이 수반됩니다. 기업이 위험을 감수하고 변화를 주도하거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가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입니다.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역량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구성원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회사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입니다.

올해 화두인 DONGBANG’S WAY는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액자에 갇혀 있는 구호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리들만의 새로운 길,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핵심역량에서 축적된 확고한 전문적 지위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또한 동방그룹사 간 효율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동반성장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각 사별 장점과 역할을 바탕으로 그룹사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에 대한 당부입니다.

안전은 모든 기업활동의 기본이 됩니다. 안전이 전제되지 않는 한 우리가 쌓은 가치는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안전 실천에 있어 다소의 불편 정도는 감수하고, 안전이라는 기본적인 약속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안전은 특정부분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로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 의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무재해 무사고의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활동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이어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방 가족 여러분

작년 비전과 중장기전략 수립으로 우리는 이미 변화와 도전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자칫 눈앞의 현실에만 급급하기 쉬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내실을 다지면서도 미래 성장동력과 핵심역량 확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실행에 나섭시다. 기존의 관성을 벗어나지 못하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으로 아직 가보지 않은 길, 새로운 영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바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이 여정에 구성원 모두가 동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한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을 다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에도 동방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형 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중에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성과 등 각 사업장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열과 성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찬 새해를 맞아 동방 가족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유래 없던 팬데믹 상황을 완연히 극복하면서 이전의 일상을 서서히 회복해가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에서 기인된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 미-중 패권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블록화의 심화 그리고 미국발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기준금리 및 환율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인해 부동산 침체를 비롯 가계소비 둔화 및 기업들의 유동성 문제 등 경제적으로 동시다발적 위기가 가중되었음을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유동성 문제는 국내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함께 경영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며, 예견되는 경기 침체로 기업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녹록치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방그룹은 모든 구성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반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방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담긴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을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인 동방의미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올 한 해 함께 수행해야 할 도전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임직원 공동의 목표가 담긴 중장기 발전전략 및 비전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럼없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여,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의견이 청취되어야 하겠습니다. 수렴된 공동의 의견은 중장기 비전에 명확히 담아 임직원이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우선하여야 하며, 이후의 비전 달성에도 임직원 모두가 함께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선순환 동력을 창출해야 합니다. 또한, 현 사업의 구조 및 방향을 재점검해보는 동시에 과거의 오랜 관행과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한 방안과 현 상태의 정확한 인식을 통한 사업구조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발전전략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특히 ESG 경영환경에 대비하여 한걸음 앞선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도전방식이 접목된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집중하여 전사적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자율성과 상호 공감하는 기업문화가 필요합니다.

앞서의 창의적 도전이 구현되고 변화와 혁신을 과감하게 실행하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이 맡은 바 업무에 스스로 몰입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고 그 결과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자율성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직적 구조를 지양하고 수평적 관계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공감의 기업문화를 통해 구성원이 함께 당면한 문제를 집단 지성으로 해결하고 상호 보완하며 그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유기적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입니다.

팬데믹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 예측할수 없는 불확실성의 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동방 만의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해야 할 것입니다. 핵심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강인한 역량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능동적인 기업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동방그룹사 간의 사업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소통 및 산업 분야별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동방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에 대한 강조입니다.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의 중심에는 안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동방가족이 일하는 터전에서는 불행한 안전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되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예방활동에 힘써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도록 합시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앞서 나가는 창의적인 변화와 기존 방식을 타파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혁신을 실천하자는 계속된 당부에 이어 올해의 화두를 '목표와 공감'으로 정하였습니다. 동방 가족 모두의 염원이 담긴 비전을 수립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할 동방 만의 새로운 패러다임 목표를 향해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공감하고 함께 전진하여 동방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원년으로 2023년을 힘차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지난 한해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을 다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방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金 亨 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코로나 백신의 개발에 따라 일상으로 복귀할수있다는 기대감과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낙관적인 전망으로 2021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경기회복의 움직임을 보인 것도 잠시,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출현과 유례없는 글로벌 공급망 대란 등 코로나19 의 위협이 계속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굳센 기운으로 이와 같은 어려움을극복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동방그룹의 2022년 경영방침은 고객과 함께 “미래경영 가속화”입니다. 동방의 근간이자 미래를 결정지어줄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하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과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첫째, 안전 경영입니다.

고객존중의 첫걸음인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활동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안전은 특정부문의 과제가 아니라,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합심해야 합니다. 사각지대 없이 철두철미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여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예방이 실현가능한 안전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전 실천에 있어 다소의 불편정도는 감수하고, 그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고 완벽함을추구할 때 비로소 고객이 우리를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미래를 지향하는 변화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변혁에 따라, 앞으로 2년 내지3년 정도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시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생존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가능한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핵심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변화, 수익사업과 성장사 업 위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그리고 과감한 원가혁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것은물론, 사업 모델과 사업 방식에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질적 경영이 필요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맞추어 기존에 영위했던 물류사업에만 매몰되지 않고, 미래 유망사업의 발굴과 도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물론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아이디어 제공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의 정착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속에서 도태되지않고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창의성과 혁신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진일보한 미래를 위해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을 갖추고, 모든 것을 혁신하여고객 가치 실천에 앞장서야 합니다. 저 또한 회사와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수평적, 창의적, 혁신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올해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에는 노력과 고통이 따르게 되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미리 준비한 기업만이 생존하고 성장할수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2022년은 올해의 화두‘소통과 창의’에 따라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창의적인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는 해로 만들어 갑시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위험은 여전히 우리의 곁에상존할 것이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삼기 위해 동방그룹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는 한 해로만들어야겠습니다. 동방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형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방가족 여러분이 보여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얀 소를 의미하는 신축년을 맞이하여 동방가족 여러분께도 신성하고
상서로운 하얀 소의 기운이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며 전세계가 전례 없는 인류사적 위기를 맞이했던 한 해였습니다. 대봉쇄(Lock Down), 폐쇄(Shut Down) 조치 등으로 경제활동이 대거 위축되어 경기 침체로 인한 마이너스 성장, 재정 악화, 고용 불안 등 경제위기에 직면했고, 여행, 나들이, 축제와 같이 당연했던 야외활동도 예전처럼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비대면 활동 비중이 늘어나고 디지털 기술의 활용 및 온라인 소비의 폭발적 증가에 따 라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찾아오면서 집에서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해결하는 ‘홈코노미(Home + Economy)’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동방 역시 코로나19 여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부진사업의 적자지속과 높은 부채비율 및 금융권의 대출 기준 상향 등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광양선박의 지분을 매각하여 채무를 상환하고 운전자금을 충당하는 등 고난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외부환경을 핑계로 작금의 현실과 타협한다면 발전은 물론 일말의 개선조차 어려울 것입니다. 이제는 자구노력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동방의 기업경쟁력을 제고해야 합니다. 근시안적 사고와 종전의 전략을 버리고, 거시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동방그룹의 2021년 경영방침을 ‘뉴노멀 시대에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정했습니다. 뉴노멀이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을 뜻합니다. 변화 된 표준에 도태되지 않고 코로나19 이후에 찾아올 뉴노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동방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행 전략을 적극 당부합니다.

첫째, 시대변화에 호응하는 새로운 기업문화의 정착입니다.

기업문화는 기업 내에 존재하는 핵심가치이자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서 기업문화가 뒤처지고 발전이 없는 기업은 롱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업문화의 정착을 통해 창의성과 혁신성의 발현, 생산성과 위기극복 능력의 향상 등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첫걸음은 다양성과 변화의 포용입니다. 회의, 토론, 의사결정 시 수평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 및 아이디어 제시를 적극 권장해야 합니다. 변화의지 없는 ‘원래 해오던 방식’의 무조건적인 채택은 회사는 물론 개인의 발전에도 이롭지 못합니다. 다음은 학습문화 조성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임직원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가 필수이며, 사내스터디 활동과 교육 등으로 이를 적극 장려하겠습니다. 또한 작은 성공 및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를 용인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시도와 과정을 중요시 하는 혁신과 도전의 문화가 절실합니다. 신규사업 진출, 업무 및 영업 방식 변화, 업무 분위기 활성화 등 생산성과 위기극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과 도전이 특히 필요합니다. 시도하고, 과정을 거치며 생성되는 긍정적인 의식변화와 형태변화는 점차 누적되어 동방의 희망찬 미 래를 그릴 것입니다.

둘째, 고객제일주의입니다.

경쟁심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경제 및 생활환경의 변혁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고객의 요구사항이 더욱 다양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제일주의를 통한 신규고객의 확보 및 고객충성도 향상은 기업 생존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객의 Pain Point(불편, 불만요소)를 적극 해결하고, 고객의 요청·요구를 기다리기 보다는 고객의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적용하기 위한 능동적인 맞춤형 고객 대응과 끊임없는 연구를 부탁드립니다. 말 뿐인 고객제일주의에 그치지 않도록 원가관리, 분석, 피드백 등 각 영업본부 및 부서의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셋째, 수익성과 유동성 확보입니다

수년째 지속되는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산업동 향 및 전망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여 부진사업을 개혁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물류 이외의 유망 산업 분야 진출을 적극 시도해야 합니다. 또한 자원 재배치와 운영효율화를 통해 근원적 원가절감을 달성함으로써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를 탈피하여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수익성 제고를 달성하여 풍부한 유동성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면 동방의 사업경쟁력은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안전에 대한 당부입니다.

최고의 성과를 내고 멈추지 않는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동방의 무궁한 성장을 위해 ‘절대 안전’이라는 사업의 기본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다수의 사고가 발생한 2020년을 반성하고 피드백하여 안전이 핵심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관리와 현장 실행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코로나19 이후의 경영환경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여 동방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기존 방식과 대치되는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고 채택하는 것에 더욱 과감해져야 하고, 타사의 장단점을 벤치마킹하고 연구하여 길라잡이로 활용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토대로 하여 당면한 경영위기를 탈출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동방, 우리가 원하는 동방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갑시다. 마지막으로 지난 한 해 코로나19 대응에 힘써주신 동방그룹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에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엄수하고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형 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어느덧 아쉬운 기해년(己亥年)을 보내고,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방을 위해 애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은 한국 경제의 부진이 지속된 한 해였습니다. 회복될 것으로 보였던 조선, 철강업은 여전히 부진하였으며, 민간소비 또한 저조하여 경기 회복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우리 동방그룹은 동방의 카자흐스탄 석유가스개발 운송프로젝트 작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광양선박의 현대 오일뱅크 코크스 연안 해송 장기운송 계약체결 및 물류센터의 LG전자 두동물류센터 운영계약 체결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지만, 기반사업의 과감한 혁신이라는 지상과제를 달성하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고비용, 저효율의 악순환 구조는 계속되고 있으며, 현금 유동성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2020년 또한, 우리에게 그 어느 해 보다도 혹독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존 사업의 채산성 악화, 미세먼지 감축조치 및 IMO2020의 황산화물 규제 등 동방그룹의 경영환경을 위협하는 대내외적 악재는 이곳 저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너와 나 한 마음으로 뭉쳐진 가족이라는 사가(社歌)의 가사처럼, 우리 모두가 가족과 같이 한 마음으로 뭉친다면 어떠한 역경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에 동방그룹의 어려움을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동방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아, 2020년 경영방침을 ‘생존과 도약의 2020’으로 정하고, 다음 3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중장기적 수익성 확보입니다.

수익성 확보는 모든 기업의 근본적인 목표이지만, 어떤 수익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유지하느냐 에 따라 수많은 경쟁기업들 사이에서 승리할 최종 생존자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플러스, 마이너스 손익이 아닌 현금흐름을 수 반할 수익성 확보에 역점을 두어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기반을 유치해 어떠한 시련에서도 굴하지 않을 내실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핵심사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져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적 수익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둘째, 경영체질 개선 및 혁신 추구입니다.

부진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적자 원인을 파악하고, 과감하고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달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업무관행, 조직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혁신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합니다. 기존의 업무관행과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경영일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도약을 위한 과감한 도전입니다.

현재 동방이 영위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업군들은 이미 경쟁자들이 많은 레드오션 안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미래 성장 및 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합니다. 신규 매출개발 및 거래처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여 동방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마지막으로, 안전입니다.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안전입니다. 안전사고는 안이한 업무 관행과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됩니다. 항상 현장의 안전수칙을 여러 번 숙지하고, 사전 예방함으로써 2020년에는 기필코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해야 합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현재의 경영환경은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더 혹독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의 화두를 ‘동방을 혁신하자!’으로 정했습니다. 동방의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각 사업장, 각자의 위치에서의 혁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변하면 내 조직이 변하고, 내 조직이 변하면 동방이 바뀐다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 모두 함께 동방을 혁신해 나갑시다.

동방가족 여러분!

한 해를 떠나보내는 것은 항상 아쉬움이 가득한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 맞이한 경자년(庚子年)은 아쉬움이 남지 않는 한 해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시다. 마지막으로, 동방그룹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뜻한 바를 모두 성취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형 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해를 돌이켜보면, 반도체를 제외한 기간산업의 부진 지속, 미-중간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부진 등 한국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었던 해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 경영여건의 악화에 대비하여 모든 동방 가족이 영업력 향상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했으나, 부진사업의 적자지속과 재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혹독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현재 동방은 매출 역성장을 기록하며, 장기적인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하여, 저는 동방의 2019년 경영방침을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다음 3가지 미래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격적 사업추진 강화입니다.

공격적 사업추진 강화라는 과제를 가장 먼저 제시한 이유는, 동방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앞으로 동방이라는 기업이 생존해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한 영업력 강화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경쟁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함으로써, 동방의 성장기반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매출을 극대화 하여야 합니다. 또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상시적으로 추진하여,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야 합니다.

둘째, 수익성 확보입니다.

현재 동방은 고비용, 저효율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동방의 현재를 만들어 왔던 기반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재무 유동성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반사업의 과감한 혁신이라는 지상과제를 실현해 내야만 합니다. 급격한 경영환경의 변화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견실한 기반을 만들지 않는다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기업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실제로 필요한 곳에 자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재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원가구조를 효율화 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전략수립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셋째, 경영체질 강화입니다.

업무 방식의 혁신, 시스템화와 작업 프로세스의 재구축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기존의 관행, 안일주의 등은 우리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족쇄입니다. 전사적 Zero-Base 프로세스 혁신이 공허한 구호로 끝나는 순간, 기업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습니다. 동방의 新경영체제로의 혁신이 실질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유연한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사업은 이미 그 가치를 상실한 것이며, 인적?물적 사고가 동반된 사업은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회사에 커다란 손실로 다가옴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사고사례 전파 및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 함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2019년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합시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적 어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의 화두를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뜻인 ‘근고지영(根固枝榮)’으로 정했습니다. 기초부터 새롭게 토대를 만드는 것은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들겠지만, 그 토대가 단단해야만 보람찬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혁신을 통해, 동방의 향후 백년대계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동방가족 여러분!

아쉬운 작년을 보내고, 기대와 희망이 가득한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힘차고 밝은 앞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방 임직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가정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뜻한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형 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당사 창립 제 6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동방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 영광스런 자리는 인류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보다 나은 생활을 후세에 물려 주고자 하는 기업이념과 남다른 혜안과 리더쉽으로 지금까지 동방을 이끌어 주신 김용대 명예회장님,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선·후배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더구나 회사 안팎으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시기에 회사의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동방인으로서 커다란 자긍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회사의 창립 이념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하여 더욱더 경쟁력 있고 튼실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우리 동방이 지나온 60여년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직 우리 나라 물류가 산업으로서 개념이 정립되기 전 이었던 80년대초 초 중량물 운송과 설치시공을 위해 그때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모듈트랜스포터와 RMS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국내 초중량물 운송사업은 물론 관련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섬유사업에도 과감히 진출하여 국내 섬유산업 발전과 선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90년대 말 IMF와 워크아웃, 2008년 금융위기 등 수 많은 난관에도 전 임직원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여 재 도약의 기회로 발전시키는 등 강인한 도전정신과 단결력이라는 ‘정(情)의 문화’를 동방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왔습니다. 무한 생존경쟁 시대에 더욱 강력한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백년기업’을 향한 회사의 제2의 창업과 재 도약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어 끝없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동방가족 모두의 삶의 터전인 동방을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튼실한 기업, 60년 오랜 전통의 정(情)의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우리의 고객과 구성원 그리고 주주 등 누구나 동경해 마지않는 훌륭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작년 한 해 모든 동방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그리고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한 경쟁력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열회사를 제외하고는 주력 사업의 매출감소와 부진사업의 경영정상화 지연 등으로 그 어느 해 보다 혹독한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서 경영환경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성공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가지는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회사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간절히 희망하는 비전수립, 중장기 발전전략에 따라 수립된 실현 가능하고 명확한 목표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소통문화와 함께 특별함과 차별성을 인정하는 수평적 기업문화 조성이 그 것입니다. 이에, 저는 2018년을 ‘사업 역동성 회복을 통한 제2의 창업과 재 도약’이라는 경영방침을 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를 취임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중장기 발전전략을 재 수립하고 비전을 새롭게 재 정립해야 합니다.

한 회사의 비전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현재의 사업구조와 사업방향을 재 점검하고 과거의 오랜 고정관념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으로 현재의 경영환경에 맞는 새로운 사업전략과 비전을재 정립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의 사업구조는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해 책임경영 실현을 위한 성과창출형 사업 구조로 신속히 탈바꿈 시켜야 하며, 새로운 수익창출 사업과 이익구조을 내실화 하는 한 해 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둘째, 역동적 경영활력을 불어넣어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여야 합니다.

과거의 성공과 현재의 괄목할만한 실적도 다가오는 미래를 담보해 주지는 않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격적 영업과 도전적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현재의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여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 해야 합니다. 전사적인 버텀업(Bottom-up) 방식과 전략적 탑다운(Top-down) 방식의 합리적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하여 반드시 경영목표를 달성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동적인 관리영업에서 현장영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력의 운영효율화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우리의 근원적 경쟁력을 반드시 강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전 임직원의 경험과 지혜, 열정과 굳은 결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목표를 앞당겨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셋째, 새로운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신경영체제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계열사간 경영자원 공유와 전략적 융합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여 경영효율성을 높여야 합니다. 정부정책과 산업환경의 변화, 고객과 시장의 변화 그리고 정치경제적 변동 등 경영 불확실성과 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야만 장기적인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성원의 행복은 회사가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방가족이 일하는 터전에서는 불행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식 고취로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변화의 시대 속에서, 현재에 안주하는 기업은 필연적으로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머물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관행을 혁파하는 ‘창조적 파괴경영’ 이야말로 새로운 동방을 재 창조 해내는 이정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동방의 역사가 ‘도전과 응전’의 역사인 것 처럼 어떠한 어려움에도 결코 꺾이지 않는 동방인의 강인한 의지로 ‘사업 역동성 회복을 통한 제2의 창업과 재 도약’ 이라는 목표를 이루어 나갑시다.

이러한 의미에서 올해의 화두를 유지척도(有志拓道)로 정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굳은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도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는 과거 성공에 취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개척해 나갈 때 우리 동방인이 희망하는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 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우리가 열망 하는 세계 속에서 빛날 초 우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을 다하여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형 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동방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 영국의 EU탈퇴, 미국 대선 및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영향과 세계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수출부진,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 탄핵으로 인한 정권 불안 및 국정 공백 리스크 등 우리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동방그룹은 동방의 초중량물 Bectel 프로젝트 수행 및 카자흐스탄 석유가스개발 프로젝트 수주를 필두로 광양선박의 동방자이언트 7호 취항, 생활산업의 상사기능 구축, 시스템의 공공사업 수주 등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여 왔습니다만 그 성과는 동방의 미래를 볼 때 우려스러운 한해였습니다.

세계경제의 저성장·저물가 기조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 고용회복, 가계 재무여건 개선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지만, 중국의 부동산 버블, 성장둔화 및 기업부채 확산에 따른 경착륙 우려가 지속되며, 유로존도 브렉시트 협상 본격화에 따른 수출 및 투자의 부정적 파급영향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에 신흥국들의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교역 둔화 및 무역제재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수출 및 내수 부진 등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원가절감을 추구하는 포스코, 홈플러스 등 대형화주의 물류정책이 공개입찰로 변경되어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졌으며, 매출과 이익 감소 및 기존사업 수성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환율 및 금리변동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철저한 원가 분석 및 차별화된 제안 등으로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기존사업 수성 및 신사업을 창출하여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많은 경영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올 한해 저성장 시대 생존을 위한 경영체질을 개선하여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한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째, 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경영(Risk management) 실행입니다.

불안이 가중되고 어려워질 상황에서 우리 동방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위기의 시대에 더 강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위기를 관리해야 합니다. 지금껏 당연하게 해오던 구태의연한 과거 방식의 생각과 행동이 아닌 新패러다임의 창조가 필요하며,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도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 및 부진사업의 고강도 구조조정 실행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현금흐름 경영으로 경영 안정화 실현과 시나리오 경영을 통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로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둘째,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입니다.

우리는 지난 50여년 동안 유통물류, 자항선 등 끊임없이 신사업기반 확충을 통해 성장 하였으며, 최근 광양선박의 후판로로선 취항을 통하여 동방과 그룹시너지 효과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저성장시대 신성장동력 발굴없이 현재의 어려움과 고난을 넘기고자 단기적인 수익성 확보에만 집중하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며 위기는 계속해서 반복되고 말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온 힘을 기울여 사업기반 강화 및 그룹 시너지 창출 경영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새기며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위한 명확한 비전을 정립함과 동시에 모든 구성원이 일체감을 통한 강인한 의지와 책임 있는 모습으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전략실행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각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고강도 혁신을 통한 조직 활성화입니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기입니다.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경직된 기업문화는 새로운 환경에 부적합해져서 기업의 성과를 저하시키고 조직의 침체를 가져오게 됩니다. 시대에 앞서가는 혁신을 통하여 조직 활성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감성적, 정서적인 내재적 보상을 통한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조직구성원의 동기유발을 통하여 목표지향적인 행동 및 방향을 설정하여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며, 힐링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야 합니다.

끝으로 ‘안전’과 ‘품질’에 대하여 강조 드립니다.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에 대하여 동방인 모두 가슴에 새겨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안전’이 전제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그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리스크관리 강화와 안전의식을 재정립하여 2017년에는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만족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동방의 성장과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험지구명(險地求明)’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 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배가하여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동방인 모두 하나가 되어, 지혜와 열정을 모아 보람 있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아울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방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새해에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동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 영국의 EU탈퇴, 미국 대선 및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영향과 세계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수출부진,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 탄핵으로 인한 정권 불안 및 국정 공백 리스크 등 우리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동방그룹은 동방의 초중량물 Bectel 프로젝트 수행 및 카자흐스탄 석유가스개발 프로젝트 수주를 필두로 광양선박의 동방자이언트 7호 취항, 생활산업의 상사기능 구축, 시스템의 공공사업 수주 등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여 왔습니다만 그 성과는 동방의 미래를 볼 때 우려스러운 한해였습니다.

세계경제의 저성장·저물가 기조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 고용회복, 가계 재무여건 개선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지만, 중국의 부동산 버블, 성장둔화 및 기업부채 확산에 따른 경착륙 우려가 지속되며, 유로존도 브렉시트 협상 본격화에 따른 수출 및 투자의 부정적 파급영향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에 신흥국들의 금융시장 불안과 세계교역 둔화 및 무역제재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에도 수출 및 내수 부진 등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원가절감을 추구하는 포스코, 홈플러스 등 대형화주의 물류정책이 공개입찰로 변경되어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졌으며, 매출과 이익 감소 및 기존사업 수성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환율 및 금리변동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철저한 원가 분석 및 차별화된 제안 등으로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기존사업 수성 및 신사업을 창출하여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많은 경영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올 한해 저성장 시대 생존을 위한 경영체질을 개선하여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한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째, 위기 극복을 위한 위기경영(Risk management) 실행입니다.

불안이 가중되고 어려워질 상황에서 우리 동방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위기의 시대에 더 강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위기를 관리해야 합니다. 지금껏 당연하게 해오던 구태의연한 과거 방식의 생각과 행동이 아닌 新패러다임의 창조가 필요하며,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도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 및 부진사업의 고강도 구조조정 실행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철저한 현금흐름 경영으로 경영 안정화 실현과 시나리오 경영을 통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로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둘째,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입니다.

우리는 지난 50여년 동안 유통물류, 자항선 등 끊임없이 신사업기반 확충을 통해 성장 하였으며, 최근 광양선박의 후판로로선 취항을 통하여 동방과 그룹시너지 효과를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저성장시대 신성장동력 발굴없이 현재의 어려움과 고난을 넘기고자 단기적인 수익성 확보에만 집중하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며 위기는 계속해서 반복되고 말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온 힘을 기울여 사업기반 강화 및 그룹 시너지 창출 경영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새기며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위한 명확한 비전을 정립함과 동시에 모든 구성원이 일체감을 통한 강인한 의지와 책임 있는 모습으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전략실행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각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고강도 혁신을 통한 조직 활성화입니다.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기입니다.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경직된 기업문화는 새로운 환경에 부적합해져서 기업의 성과를 저하시키고 조직의 침체를 가져오게 됩니다. 시대에 앞서가는 혁신을 통하여 조직 활성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감성적, 정서적인 내재적 보상을 통한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조직구성원의 동기유발을 통하여 목표지향적인 행동 및 방향을 설정하여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며, 힐링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한 소통을 강화해야 합니다.

끝으로 ‘안전’과 ‘품질’에 대하여 강조 드립니다.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에 대하여 동방인 모두 가슴에 새겨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안전’이 전제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그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리스크관리 강화와 안전의식을 재정립하여 2017년에는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만족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동방의 성장과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험지구명(險地求明)’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 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배가하여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동방인 모두 하나가 되어, 지혜와 열정을 모아 보람 있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아울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15년 청양의 해,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한 사랑과 열정으로
각자 계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및 러시아의 디폴트 위기 등 세계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수출둔화, 내수부진 등으로 우리 경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방그룹은 동방의 매출액 5,000억원 돌파를 필두로 산업전방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2015년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은 작년에 비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경제 성장둔화로 인한 소비, 투자 등 내수 부진으로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체제를 갖추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대비해야 합니다. 유가하락 역시 단순히 비용만을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정세 및 유가전망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손익개선 및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가변동에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15년은 내실을 다져서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사업구조개편, 핵심역량 강화, 신성장동력 발굴, 핵심인재 확보 등을 통하여 내실강화 및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그 어떤 위기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이를 극복하며 성장한 저력이 있습니다. 금년 한해, 우리 모두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며,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경쟁력 확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한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째, 내실경영 추구입니다.

지금 세계경제는 중장기 저성장 기조의 시기에 있습니다.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된다면 무엇보다도 현금유동성 확보와 원가절감,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과 내실 위주 경영 체제 구축이 필요합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사업의 수익성 확보와 비핵심사업의 구조조정 등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재점검 및 퍼펙트 워크를 통한 극한의 원가절감 실현 등으로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경영을 해야 합니다. 철저한 수익성 분석에 의한 투자와 효율적인 내부 통제로 낭비요소 제거 및 업무프로세스 통하여 내실을 다지는데 총력을 기울여 생존기반을 확실히 하고, 외부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둘째, 미래 지속경영을 위한 비전수립입니다.

우리는 지난 두 번의 비전 작업을 통하여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되새기며,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의 핵심역량과 연계한 포워딩사업 부문과 해운업 관련 사업을 발굴한 경험을 통해 신규사업 확장 및 매출신장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미래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는 동방인 모두의 생각과 열망이 담김 새로운 비전을 수립해야 합니다. 중장기 비전을 명확히 수립하고 이 같은 로드맵에 따라 일관되게 사업을 추진할 때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는 2020년 우리 동방은 각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동방인 모두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지금보다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전략을 수립하고, 그 동안 보여준 강인한 의지와 책임 있는 모습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실행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셋째, 신성장동력 발굴입니다.

과거의 비즈니스 사업과 전략으로는 급변하는 현시대에서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시장을 선점하고 한계를 극복해야 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사업 구조와 성장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야 합니다. 또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해야하며, 새롭게 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EU에 이어 지난해 11월에 중국과도 FTA를 맺음으로써 세계 3대 경제권 모두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한중 FTA 발효를 계기로 중국과의 교역량이 증가되어 섬유사업과 물류사업에 많은 기회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에 각사 마다 새로운 시장에서의 신성장동력 및 아이템을 발굴하여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매진하여야 합니다.

끝으로 기본에 충실하자! 입니다.

최고의 조직, 최고의 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결코 화려한 스펙이나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지나치고 있는 ‘기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최고의 성과를 내고 멈추지 않는 성장을 가능케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또한,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에 대하여 동방인 모두 가슴에 새겨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안전사고의 모든 근본원인도 바로 기본을 지키지 않는 행동에서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기본을 철저히 지켜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을 재정립하여 2015년에는 반드시 무재해 사업장의 원년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동방의 성장과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웅지신생(雄志新生)’입니다. “큰 뜻을 함께하며 새롭게 거듭나자“ 라는 의미입니다. 내실을 다져서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기 위하여,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 “1%의 실수는 100% 실패다.” 라는 각오로 전심전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젊음과 영원함 그리고 생명을 상징하는 청양의 해, 을미년 새해에는 동방 구성원 모두 뜻을 모아 과거의 낡은 생각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저마다의 가슴에 미래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맡은바 소임에 창의와 열정을 다한다면, 우리의 앞날은 더욱 힘차고 밝을 것입니다. 끝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뜻 한 바가 모두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큰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동방에는 한 치 앞을 예견할 수 없는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세계경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그리고 경제블록 간 대립이 한층 심해지고 있습니다. 국내경제는 전자, 자동차 등 일부 수출산업을 빼고는 전 산업이 아직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일본의 과거 20년처럼‘엘자형(L)저성장 장기불황이 고착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정부의 세수정책과 최근 대북리스크,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로 기업경기는 더욱 위축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환경에서 우리 회사도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과 업체 간 경쟁심화로 물류, 섬유, SI 등 기존 주력사업의 채산성이 계속 하락하고 있고 미래 新성장사업으로 추진하였던 울산컨테이너터미널사업 철수와 천안공장 경영정상화 지연 등 주력사업 모두 적자로 전환되는 뼈아픈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경영환경이 어렵다고는 하나 스스로 세운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전 임직원은 깊은 성찰과 자성하는 자세로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고 생존을 위한 비상경영을 강력히 실천해 가야 할 것입니다.

2014년 경영환경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절대 녹록하지 않습니다. 대내외 경제가 3%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아직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경제대국들의 자국경제 중심의 보호무역이 한층 강화되고 신흥국들의 경제, 금융시장 불안정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또한 국내경기도 정부 대기업정책과 통상임금 판결, 최근 발생한 대북리스크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초부터 시작된 웅진, STX, 동양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 부도사태와 건설, 해운회사들의 대규모 적자누적으로 금년도 기업환경이 더욱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하지만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선제적 대응체제를 갖춘다면 오히려 우리 회사에게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 동방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역경과 시련이 있을 때마다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동방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다고 절대 뒤로 물러서지 말고 우리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임직원들 개개인이 회사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또 어떻게 행동해 나갈 것인가를 깊이 생각할 때입니다. 과거의 실패와 성공은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수립된 경영방침을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야 하며 금년도 경영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는 각오로 임해 주시길 바라며 나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련과 위기극복을 위한 “생존경영”입니다.

나는 시련과 위기를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었던 우리 동방의 저력(底力)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방의 저력 밑바탕에는 현재에 대한 냉철한 결단과 과감한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련과 위기에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자세로 임했다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없을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처럼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결연한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우선 비수익사업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한정된 자원과 역량은 핵심사업과 고수익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또한 환경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사업별로 잠재리스크를 도출하고 대응시나리오를 수립하여 주저함이 없이 강력하게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둘째, 핵심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비전 재정립”입니다.

1802년 설립된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듀폰사의 핵심가치는‘Safety(안전)’입니다. 어떤 기업도‘안전’을 핵심가치로 하는 회사는 흔하지 않습니다. 듀폰사는 모든 경영 의사결정과 판단의 기준을 이 핵심가치에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적인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 동방의 핵심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기업에서 핵심가치(Core value)는 본질적이면서도 변하지 않는 지속적인 신념이나 신조를 의미하지만 개인 입장에서 보면“인생관”이나“가치관”일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삶에서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없다면 그러한 삶은 어떠한 삶이겠습니까? 요즘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서 한 회사의 핵심가치는 효율적인 경영활동과 방향을 잡아주는 선박의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 동방만의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내실경영”입니다.

작년 한 해 임직원 여러분의 힘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규모 적자라는 초라한 경영실적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금년도에는 주주, 고객, 금융, 관계기관 등과 더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져 금년도의 경영성과로 보여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관습과 관행에 얽매이고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랜 전통과 경험은 성장과 발전에 꼭 필요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저해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사업구조 개편, 자산역량 확보, 핵심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를 대비함과 아울러 강력한 책임경영과 전사적 원가절감으로 변화에 대응하는 힘과 역량을 축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전 임직원을 혁신마인드로 재무장시켜 조직문화에 만연된 방관과 피동적인 자세를 일소하고 비효율과 낭비요소를 혁파하여 경영체질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합니다.

끝으로, “안전”에 관해서 당부하겠습니다.

우리 회사의 사업구조에서는‘절대안전’이 핵심습관으로 재정립되어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전 불감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의 기업이념에도 동방인의 삶을 보장하고 향상 시킨다는 대원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에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재산피해도 이곳저곳에서 다반사처럼 발생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안전’을 핵심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철저한 사전관리와 현장실행을 통해서‘무재해의 해’로 만들도록 실천해 갑시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가혹한 시기를 견디고 있습니다. 좋은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독수리는 중년쯤 되어서 아주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부리를 빠질 때까지 돌에 쪼아대고 발톱이 빠질 때까지 돌에 갉습니다. 그 고통 속에 더 크고 멋진 새로운 부리가 나옵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서 독수리는 더 멋진 부리와 발톱으로 새로운 멋진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 동방도 더 멋진 독수리와 같이 지금 고통과 시련을 견디고 있습니다.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곧 시련이 뒤 따라온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난과 시련의 시작은 어려울 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영광에 파묻혀 미래를 위한 준비를 소홀히 할 때 찾아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는 작년 이맘때 여러분들에게‘주변 환경이 어렵다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동방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부좌동진(不坐動進)”의 화두로 새해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지금 우리 동방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가 주변 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다고 생각합니까? 경영성과는 부진을 면하지 못하였고 핵심 전략사업과 계획들은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금년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지난해 경영성과에 대한 처절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며 지난날의 결과를 반면교사로 삼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던지는 화두는 “東方三氣”입니다. ‘우주의 에너지(天氣)와 땅의 에너지(地氣) 그리고 동방인의 에너지(人氣)로 동방의 미래를 열어라’라는 의미입니다. 동방의 저력을 굳게 믿고 우주와 땅과 동방인이 정(情)으로 결집한 힘과 역량으로 반드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방침을 실행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갑오년 새해에는 천하를 누비는 강한 욕망을 상징하는“말(午)”처럼 천·지·인의 모든 에너지를 동방으로 한데 모아 미래를 열어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새해 아침 우리를 설레게 하는 마음은 새해에 대한 벅찬 희망 때문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동방이 보여주었던 저력으로 앞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끝으로 갑오년 새해 아침, 동방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어려웠던 지난 한 해도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사년(癸巳年)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국내외 정치, 경제적으로 극히 혼란스러웠던 한해였습니다. 유로존의 재정위기 장기화는 실질적인 더블딥 상황을 야기하였으며 중동지역 영토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급등, 중국의 정권교체와 경제 경착륙 그리고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 증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은 외국의 경기변동에 민감하고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무역규모 1조달러를 달성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한 것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세계 무역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한국 경제의 저력을 세계에 다시 한 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동방 역시 국내 많은 대기업들이 투자를 축소하며 긴축경영을 하는 가운데서도 우량 해운회사를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함으로서 철강화물 육•해송사업에 있어 선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였으며 섬유사업에 있어서는 천안공장 신규라인을 증설하여 조기 정상화를 통한 생존전략을 구축하는 등 제 2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2013년 경제 전망 역시 낙관할 수 없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 미만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고 지난 금융위기 때보다 더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실물경기의 악순환 고착화로 소비와 투자가 얼어붙으면서 기업과 가계가 허리띠를 더 졸라매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투자는 줄이고 채용은 덜 하겠다는 ‘긴축경영’을 올해 경영 기조로 삼았다고 합니다. 최근 저성장은 이전의 불황과는 질적, 양적으로 다르며 기업은 몸집을 줄이고 비상계획을 마련하는 등 대응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요즈음 시대에는 현실에 안주하는 기업은 정체가 아닌 자멸입니다. 경기가 안좋다고 움추려들거나 위축되어서는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우리 동방은 70년대 후반 도산 직전에 기업을 회생 시켰으며 1997년 IMF 구제금융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2008년 금융위기도 거뜬히 견뎌낸 저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이처럼 위기때마다 전 임직원이 지혜와 용기, 열정과 힘을 합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변화의 물결에 직면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동방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며 위기극복을 통한 미래성장을 지향해야 합니다. 이에 나는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강력하게 제시하려 합니다.

이에 나는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강력하게 제시하려 합니다.

첫째, 성장을 통한 이익극대화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기존 사업의 수성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급변하는 시대에 생존의 문제에 봉착될 것입니다. 우리 동방을 성장시켜 줄 주력 핵심사업의 이익극대화 뿐만 아니라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도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미래 동방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신수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핵심사업화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내실 강화입니다.

공자의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 없게 되고, 봄에 경작하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고,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된다.’ 유비무환의 정신을 잘 나타낸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한한 경쟁, 시간과의 사투 속에서 우리들은 늘 준비하고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을 게을리 하는 순간,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벼랑뿐일 것입니다. 내일 당장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현실에서 촌음을 아껴 대비하고 경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기업생존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따라서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는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내 모든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이고도 면밀하게 검토, 개선시켜야 하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튼튼한 재무구조를 갖춰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같은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철저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기업문화 및 체질 강화입니다.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있어야 오늘의 한계를 뚫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먼저 각 부문의 리더들부터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주십시오. 젊은 인재 여러분도 창의와 열정을 갖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주십시오. 혁신에는 그야말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회사발전을 위해 흘린 값진 땀방울에 대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보상받는 시스템을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구조조정의 지속적인 추진 및 극한의 원가절감을 통한 생존전략 확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조조정은 그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한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생존 노력입니다. 구조조정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과제이며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광범위한 경영활동입니다. 각 계열사는 자사의 핵심역량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한 구조조정의 추진으로 사업구조와 조직구조를 고도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요즘 기업활동에 있어 원가절감은 기업경영의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내가 우리 동방의 종업원이 아닌 주인이란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여 원가절감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가혹한 계절을 견디고 있지만 봄은 언제나 겨울이 지나고 난 후에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겨울의 시간이 있는 까닭에 봄은 예전의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싹을 틔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해야만 비로소 우리는 한 걸음 더 큰 도약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함께 뛰어주길 당부 드립니다. 각자 맡은 업무에서 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늘 같은 업무의 연속이라고 일상에 젖지 말고, 늘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하고 기획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변하고, 우리 동방이 변할 것입니다.

나는 작년 이맘때 여러분들에게 ‘어려운 일이 있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동방의 미래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라’는 의미에서 ‘每事不退’를 화두로 던진 바 있습니다. 경영실적이 년초 계획에 미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분야들은 과연 어려운 환경에 물러서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왔는지 묻고싶습니다. 올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우리는 지난날에 대한 처절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새해 첫날 시무식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던지는 화두는 ‘不坐動進’입니다. 이는 ‘주변환경이 어렵다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동방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새로운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맞아, 올 한해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동방의 장기적 전략방향을 재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이 한해가 기억되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동방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전 세계적인 혼란과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의 금융,재정불균형과 선진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확산, 이로 인한 실물경기침체, 또한 리비아 사태와 중동의 민주화 물결로 인한 세계정세의 불안과 그에 따른 해외진출 국내 건설업체들의 악영향, 일본의 후쿠시마 강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 호주와 태국의 대규모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등 전 세계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불안한 세계정세 및 자연재해와 아울러 경제환경 측면에서의 부정적인 현상들은 국내경기회복의 지연과 주요 수요산업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군산항, 대산항, 포항영일만항 등 TOC 부두 확보와 자항선 신규취항, 생활산업의 중국심양방직 및 천안공장 부지매입 그리고 경쟁력있는 대외 시스템 솔루션사업으로 인한 외형확대 등 여러가지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지난 해 각 사가 수립한 경영목표에는 미달하는 저조한 경영성적표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비록 악재들이 있었다고는 하나 결코 경영목표 달성 부진이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2012년에도 대외 경제 여건 또한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세계경기 둔화가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3%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되고, 2년 연속 잠재성장률을 밑돌게 될 전망입니다. 특히, 내수 부진에 따른 성장 동력 약화, 실업문제, 재정 건전성 우려가 지속될 것입니다.하지만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인한 교역활성화와 그에 따른 산업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효과는 우리가 철저히 준비만 잘 한다면 우리 동방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동방을 이끌어 오면서 위기가 없었던 때는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금년에도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등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불안요소가 재 확대 생산되는 어려운 한 해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지난 위기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잠재된 근성과 끈기를 발휘하여 올 한해가 밝은미래를 위한 기회의 2012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현재 우리 동방이 처해 있는 환경과 경영상황을 보면 물동량 정체속에서 2자 물류업체로의 물량 전이, 경쟁입찰로 인한 요율 인하, 중량사업부문의 경쟁 심화 등으로 물류사업을 통한 이윤창출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상반기까지 호황이었던 섬유사업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고 수요경기 침체로 인한 판가하락은 수익성을 전혀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나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 깊이 고민했고,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강력하게 제시하려 합니다.

첫째, 책임의식 및 책임경영체제 구축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사업단위별로 실천 가능한 명확한 경영목표와 전략을수립하여 조직 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달성과 이익창출 등 조직성과에 따른 엄격한 평가및 그에 따른 책임과 보상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즉, 명확한 신상필벌과조직단위별 엄격한 책임경영을 통해서 회사에게는 더 큰 성장과 발전을,회사 구성원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그리고, 주주에게는 더 큰 이윤을 제공하려는 기업이념을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구조개혁을 통한 내실경영을 추구해 나갑시다.

내실이 탄탄한 기업은 외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내성을 지니고 있어 쉽사리 무너지지 않습니다. 외형에 치중하는 외화내빈의 경영은 지양하고 내실경영을 위해서 한계사업의 과감한 정리와 저수익 거래처에 대한 재점검이필요할 때입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한현실인식과 함께 적극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개선해야 하며, 비생산적인 낭비 요소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기 투자된 해외 사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및 확장여부 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탄련적인 경영시스템이 실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철저한 수익성 분석에 의한 투자와 효율적인 내부 통제로인한 낭비요소 제거, 업무프로세스와 구조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추진 등 내실 강화 경영은 우리 동방이 새로운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新사업 발굴입니다.

기존의 사업만을 가지고는 급변하는 현시대에서 생존할 수 없고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이고 선택적인 전략 투자로 기존사업을 강화하는 한편보유중인 한정된 투자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미래 신사업을 적극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새롭게 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사업 발굴과성장가능성 있는 사업아이템의 투자는 우리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한미FTA 발효는 한미양국간 수출입 증대 및 안정적인 교역기반 확대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물류사업의 경우 늘어나는 교역량에 맞추어 신규물량 확보를 통한 손익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신성장사업을 발굴해 내야 할 것이며, 섬유사업은 관세철폐로 인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새로운 기회를 맞아 필사즉생의 각오로 신규 수익원 창출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IT사업에있어서는 신규사업인 PC사업 정상화나 경쟁력있는 공공시장의 대외솔루션사업 등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올 한해에는 각 사별 1개사업부문에서 1개 이상의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원을 반드시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혁신의 일체적 조직문화 구축입니다.

현재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대화와 소통이며 이를 토대로 조직은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향해 일심단결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강한 동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와 일선 현장직원들과의 상호신뢰가 바탕이 되고 회사의 목표달성에 모든직원들이 함께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업무 및 사고방식 등 기존 틀에 얽매이지 말고 보다 새로운 창조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동방인 모두가 솔선수범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소통과 혁신의 조직문화는 향후 우리에게 다가올 어떠한 위험에도빠른 의사결정과 협력으로 위험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할것입니다.

나는 작년 이맘때 여러분들에게 올해의 화두로 “自矜, 跳躍;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주문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봤을 때 과연 스스로 자긍, 도약의 마음자세를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임해왔는지 묻고싶습니다. 현재의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동방의 성장과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화두는 바로 ‘每事不退’입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 있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앞을 보고 동방의 미래를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동방가족 모두 한마음이 되어 힘을 합치고 지혜를 짜낸다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55년 역사를 통해 증명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동방가족으로서의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주인의식’을 통해 눈부신 동방의 역사를 계속해서 쓸 수 있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동방가족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롭게 맞이하는 임진년 한해에도 우리 동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 정치, 경제적으로 다소 혼란스러웠던 한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회사의 경영성과 또한 부진한 한해였습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기업의 존재이유가 이윤창출인 것이고 보면 우리 모두의 자성이 요구되는 바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매출 및 영업 목표가 현저하게 차질을 초래하여 동방의 생존에 위협을 감지할 수 있는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경영목표달성이 기업의 존재이유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어떤 경우에도 사전 수립된 사업목표만은 기필코 달성해야 한다는 정신자세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2011년 새해에도 세계의 경제전망 역시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미국을 위시해서 유럽 여러나라들의 재정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중국의 경제 전망 역시 간단히 낙관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경기도 세계경기둔화로 수출증가율이 한자리수로 하락하고 건설투자 역시 그 회복세가 미흡할 전망입니다. 또한 한국경제 회복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 그리고 철강산업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했고 이에 우리 경제 환경과 여건이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도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그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회사를 생존, 발전시켜온 저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느 것 하나 만만치는 않지만 우리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역량을 모아 매진하면 어떤 난관도 돌파 할 수 있으며 오히려 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정관념과 부정적 사고가 아닌 변화를 갈망하는 모험정신과 확신에 찬 도전의식 그리고 그에 기초한 혁신적 경영사고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한미FTA의 진전과 G20 정상회의 개최 결과 등으로 우리 모든 기업들은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동방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올해가 웅비와 도약의 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전진의 자세로 올 한해를 좋은 성과와 결실을 일구어 낼 수 있는 한해가 되기 위하여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이를 위하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리는 바입니다.

첫째, 수익 및 비용구조 개선입니다.

앞으로 각 사업부문의 실적을 우선 평가기준으로 삼고, 저효율 고비용 사업, 다시 말해 적자사업은 언제까지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 몇몇 사업의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경향은 기구나 제도의 방만함과 원가절감을 도외시한 원인이 적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철저한 실행관리 시스템을 견지하여, 각종 비용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와 통제 속에서, 원가가 절감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익 창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체계적인 관리로 인한 원가 및 비용절감인 만큼 임직원 모두 불요불급한 비용을 줄이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앓고 있는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만성적인 질병에서 벗어나는 것도 우리가 풀어야 할 당면 과제입니다.

둘째, 생존을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입니다.

올해로 회사 창립 54주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한 기업이 반세기 가까이 지속 성장해 왔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100년 영속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 발전을 위한 경영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업의 일차적인 존재 의미는 생존과 발전에 있으며 이는 주주와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입니다. 우리 동방은 내실경영을 위해서는 한계사업의 과감한 정리, 기존사업의 고도화 그리고 사업 구조의 개편이 절실합니다. 지금 기업들은 1등만이 살아남는 비정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군살을 빼고 있습니다. 우리 동방도 지난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며 계열사 하나를 정리했으며 인력 감축, 경비 절감 등 감량 경영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 일들은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걸쳐 과감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것입니다. 물론 회사의 성장을 위한 생산적인 투자는 신중하고 지속적으로 투입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똑바로 인식하고, 조직 내에 만연해 있는 부실과 비생산적인 낭비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셋째,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해 나갑시다.

기업에서 성장가능성보다 더 소중한 자산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성은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치밀한 전략과 준비로 잉태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성장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미래 유망 사업의 발굴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은 남보다 치밀한 분석과 혁신적인 경영방식으로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거기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고 나아가 남보다 먼저 넓은 시장에 진출하여 그곳에 확고한 경영 무대를 구축하는 기업입니다. 우리 동방은 지난해 일조해통반윤유한공사라는 합자법인을 중국측과 함께 설립하여 평택과 중국 일조간 훼리사업을 시작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사업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으며 섬유사업에 있어서 니트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영역에 뛰어들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국경이 없는 시대를 맞아 국내 시장은 치열한 경쟁, 원가 상승 등으로 점점 파이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생존을 위해 더 넓고 가능성 있는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동시에 국내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철저한 노력과 관리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영관리층의 확고한 리더십이 확보되어야겠습니다.

혁신의 주체는 임원, 팀장 등 리더들입니다. 그런데 리더들이 혁신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리더들 스스로 관리하고 감독만 하는 과거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구성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육성을 위해 모든 과정에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뛰는 전략을 구사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변화와 혁신의 코칭 리더십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직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솔선수범의 자세,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통찰 능력 및 선택과 집중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혁을 선도하는 여러분들로 다시 태어나 회사의 귀감이 되는 빛나는 업적을 발휘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반세기 기업역사 속에서 성장을 이룬 엄청난 저력이 있습니다. 이 저력을 바탕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동방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더 활기차고, 더 부지런하며, 더 화목하게 분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새해아침 우리의 설레는 마음은 한해에 대한 벅찬 희망 때문인 것이고 우리는 그 벅찬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과 끈질긴 도전으로 성취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앞으로 걸어온 길보다 더욱 험난합니다. 모든 임직원이 일심동체로 뭉쳐 이 험난한 세파를 뚫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나는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심기일전과 분발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10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려웠던 지난 한 해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지난해를 돌이켜보면서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지난해가 특히 그 어느 해보다 이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라는 말이 실감난 한 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지하다시피 2009년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먹구름이 전 세계를 암흑으로 뒤 덮었던 한 해였습니다. 금융위기 여파로 세계경제 전체가 우리가 겪어보지 못했던 대공황 이래 최대의 시련을 경험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고, 우리 동방 또한 금융위기가 몰고 온 경기침체를 피해가지 못하였습니다. 외부경영환경 변화에 제대로 된 대응 한 번 못해보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격동과 혼란의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1년 전 나는 여러분에게 2009년 우리 동방의 경영상황이 이전의 그 어떤 시기보다 더 혹독하리라 예상하며, “배로 일하고, 절반으로 줄이자”라는 제안을 드리며 “생존 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모든 구성원들이 뼈를 깎는 고통과 배의 열정을 바쳐 노력한 결과 어느 정도 소기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미래를 정확하게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경영활동 중에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였고, 연간 실적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커다란 손실로 인해 지금도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군이 있어 참으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해는 세계경제가 위기 국면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과정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완전히 치유되었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며,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동반 침체된 실물경기가 호전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지난 하반기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도 4.3%로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이나, 고유가, 원고, 고금리의 3고 현상으로 인한 기업의 채산성 악화와 출구전략에 따른 경기 재 위축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불확실성이 큰 한해로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해는 불확실성의 크기만큼이나 경영환경의 변화 또한 매우 크고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현재의 디지털시대는 지금까지 경험한 경영환경보다 변화속도가 훨씬 빠르고 그 영향력도 상당히 크게 기업에 작용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앞서 변화하고 우리자신 스스로도 변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받아들이게 되면,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올 한해도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직면할 것이며, 이를 거부하는 기업은 도태되어 역사의 장으로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향후 우리 동방이 지속적으로 생존, 성장하기 위해서 저는 오늘 2010년 우리 동방 인에게 새로움, 즉“新”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새로움은 급변하는 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임직원 전체가 생각과 행동 등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면 사업도 새로워 질 것이며 모든 것이 Up- Grade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통한 창조적인 발상을 통해 올 한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올 해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목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체질을 확보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급변하는 외부경영환경의 변화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응하지 못하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변화를 앞서 예측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촉진시킬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즉, 시나리오 경영을 통한 리스크관리 System을 구축하여 리스크가 현실로 나타났을 때 즉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하여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독창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직원을 최고로 치는 기업문화를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및 훈련을 받은 고부가가치 인력을 양성하여야만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해를 새로움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상시 리스크 관리 System을 가동시키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성장이 가능한 경영체질로 변모하는 해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대비한 도전적인 경영활동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금융위기에서 회복되는 올해에는 지난해 위기를 겪으면서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으로 체질강화를 서둘러 온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 해 보다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의 경쟁상대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수동적이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영활동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존자체가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새로운 품질, 새로운 방식, 새로운 기술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할 것이며, 권위적이고, 반복적인 기존업무를 답습하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창조적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미래를 대비한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기억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미래 잠재적 시장선점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해야 합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의 기업 활동은 과거 "시장 내에서의 경쟁"이 아닌 "시장 간의 경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기후 변화가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며 "녹색성장"이 화두로 대두되면서 이러한 기업 활동은 더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차원에서의 대응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우리나라가 세계 유수의 경쟁국들을 제치고 UAE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우리에게도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커다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동방은 현재 중량물 운송, 설치에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협력사로 선정된다면 중량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녹색성장은 앞으로 모든 사업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 확실한 만큼 우리의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신성장 동력사업을 발굴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미래의 동방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현재 동방이 가진 것이 아닌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바로 변화, 혁신이라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험난한 미래에도 여전히 생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새로운 창조자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을 차별화 하고 새로움으로 변화와 내부혁신을 통해 초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영속기업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길 임을 우리는 항시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올 한해도 우리는 한동안 위기체제를 유지하면서 미래에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새로움”과 “배로 일하고 반으로 줄인다”는 정신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올 한해 동방 가족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2009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세계경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에 따른 금융위기로 인해 글로벌 신용경색과 실물경제 위축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한해였으며,우리나라 또한 신용경색과 환율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내수경기침체가 심화되는 등 기업의 경영환경은 과거 IMF 구제금융시기보다 훨씬 더 어려웠던 한해였습니다.

우리그룹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유가상승 및 원자재 급등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핵심사업을 확대하고 항만시설및 해외법인 투자 확대, 마케팅활동 강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 공격적인 경영에 주력하였으나, 3분기이후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에 의한 정상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환율급등에 따른 환차손의 증가 및 내수시장 침체에 따른 급격한 매출감소로 경영실적이 악화되는 등 그룹사 전체의 경영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으로 급 반전된 한 해였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해의 경영환경은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공조체제 강화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등 긍정적인 요인도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과 실물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의 증가, 선진국의 마이너스 성장 예상 등 대외적 불안요인과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과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가치 하락에 따른 소비위축 등 대내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1~2%에 그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침체는 과거 세계대공황에 비견될 만큼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수없이 많은 기업이 사라질 수 있으며, 우리 동방 또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 없이는 이 위기의 시기를 안정적으로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우리 동방은 1979년말 도산 직전에 기업을 회생시켰으며, IMF 구제금융시기에도 워크아웃 조기졸업 등 위기 때마다 지혜와 용기, 열정과 힘을 합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성장,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전력을 돌이켜 보면 현재의 이 위기도 도약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우리에게 있다고 확신합니다. 올해 모든 구성원들의 핵심역량을 한 곳으로 집중하여 비용절감 등의 수비형 경영으로 반드시 생존하여야 할 것이며, 불황 후 찾아올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통해 내일의 성장을 보장받도록 해야 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미국 발 금융위기가 가져온 전대미문의 세계경기침체는 수출주도형 국가인 우리나라에 많은 시련을 줄 것입니다. 특히 조선, 자동차, 철강 등 우리와 관련된 산업의 침체는 올해 우리그룹의 경영상황이 이전의 그 어떤 시기보다도 혹독하리라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직면한 이러한 경영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나를 포함한 동방가족 모두가 올 한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목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사업구조 개혁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디플레이션의 우려 속에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전략차원에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 강화에 주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도 강력한 구조개혁을 통한 체질개선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내부 조직구조를 합리적으로 재구축하여 경영조직의 효율성을 강화시키는 내적성장전략(Reengineering)과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기존의 사업구조 및 사업부문들에 대한 문제점과 경쟁력을 재검토하여 보다 경쟁력있고 성장성 있는 사업구조로 재편성하는 외적성장전략(Restructuring)이 바로 우리가 실행해야 할 경영전략입니다.

둘째, 치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경영혁신을 반드시 실천하여야 합니다.

기업경영의 본질은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하여 성장 발전하는 것입니다. '경영혁신'이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생각이나 방법으로 기존업무를 다시 계획하고 실천, 평가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현재 변화의 속도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며 미래에는 더욱 빨라질게 분명합니다. 위기상황에서 보수경영의 틀을 깨고 새롭고 과감한 경영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크나큰 경영환경의 어려움에 직면한 지금 우리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급격한 경영환경변화에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도 치밀한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하여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반드시 실행시켜야 할 것입니다.

셋째, 비전을 뛰어넘는 명확하고 새로운 기업목적을 정립해야 합니다.

기업의 목적은 옳고 가치있는 일을 함으로써 이윤을 추구하고 사회에 공헌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것으로 기업에 존재의미를 부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관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적이 있는 기업은 성장속도가 늦을지라도 건전한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반면 목적이 없는 기업은 단명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불황은 기업의 비전과 목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기침체기에는 조직문화 또한 위기의식과 연결해 운명공동체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비전을 수립하고 이에 도덕성을 추가해 기업의 존재가치를 명확히 하는 우리만의 새로운 기업목적을 반드시 정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생산성 두 배 향상, 비용 절반 감소" 를 실행시켜 반드시 생존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나라와 기업 모두가 외적경제환경 변화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우리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경제불황은 올해에도 우리 나라는 물론 우리 동방의 생존을 끊임없이 위협할 것입니다. 이러한 급박한 현실에서 나는 동방가족 여러분에게 우리의 생존을 위해 2009년 한 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두 배로 일하고", 비용 등의 "비효율 절반 감소"라는 뼈를 깎는 제안을 드리니 실천하지 못하면 모두가 공멸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반드시 실행시켜 주기 바랍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동방그룹의 운명은 바로 우리 동방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 동안 자만심과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세로 임하진 않았는지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로 되돌아 보고, 개인과 동방의 발전을 위해 그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우리 모두가 결속하여 위기를 기회 삼아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약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면 올해 예상되는 위기를 넘어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의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이 미래 우리의 후배 동방인에게는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준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삶의 터전인 동방의 번창한 미래를 위해 동방인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올 한해 동방 가족 모두의 바램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희망찬 2008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경제는 세계경제 둔화, 고유가 등 불리한 경영여건에서도 양호한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으나, 국제금융시장의 신용경색으로 인한 환율의 급등락, 국내은행들의 자금부족심화에 따른 금리 급등, 내수경기침체 지속 등으로 인해 기업에게 있어서는 여전히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국내외적 환경으로 인하여 우리 그룹사 또한 연초 계획했던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어렵고도 힘든 시기로써 잊혀질 수 없는 한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 한해를 수립된 경영 목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필코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현재의 경영환경에 있어서는 과거의 핵심사업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수익성을 동반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업계에서 선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며, 핵심가치를 만들고 기회를 선점할 경쟁요인을 찾아서 새로운 경쟁방식으로 무장해야만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는 오늘날 위기를 겪지 않고 완벽한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은 미래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핵심역량을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실행하여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해의 경영환경은 새 정부출범으로 인해 긍정적인 측면도 제기되고 있지만 미국ㆍEU 등 선진국의 경기둔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 급등세 지속, 글로벌 과잉유동성에 따른 국제금융불안 등의 대외적요인과 과도한 가계부채, 한국판 서브프라임 부실 가능성, 18대 총선으로 인한 정치적 갈등, 비정규직 문제로 인한 산업현장의갈등, 급격한 물가상승 등 대내적인 요인으로 인한 불안은 여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지 못할 경우 매우 힘든 한해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외부환경변화에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Risk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함은 물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경쟁력 제고에도 전력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해 우리 그룹사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어려운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나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다시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발휘하여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올해를 우리 동방의 미래에 의미있는한해로 남기기 위해서 저는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께 반드시 달성하여야 할 올해의 목표를 말씀 드립니다.

첫째, 고부가가치 미래 유망사업의 선점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존 사업영역을 확고히 하며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야만 합니다. 기업에게 있어 현상유지는 미래의 불안요소를 키워 나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그룹사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시각으로 사업영역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미래의 신성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핵심사업 위주의 사업구조로 개편하여야 함은 물론,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철수하고 발굴한 미래 신성장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그 선점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해외사업의 조기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시대는 국가 간의 폐쇄적 경계가 사라지면서 무역과 해외투자에 대한 장벽이 무너져 해외진출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가속화 하였습니다. 현시대에 해외진출이라는 것은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미 자리를 잡았으며, 우리 그룹도 해외에 진출하여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경영에 대한 자신감만을 믿고 해외로 진출한다면 성공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이 진출한 해외사업은 현지화 전략을 통하여 조기안정화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해외시장 선점으로 경쟁력을 제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그룹별로 구축된 해외사업의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해외사업에 대한 확실한 미래를 전망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지식기반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번영은 최고의 지식과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한 기업만이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의 확보 및 전문적 교육을 통한 육성은 이제 모든 기업이 생존, 발전하기 위해 준비하여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창조적인 마인드로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의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창조ㆍ혁신ㆍ도전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차이는 실천력과 혁신에 있다 할 것입니다. 잘 짜여진 비전과 전략이 있다 할지라도 구성원들이 이를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와 불굴의 용기 없이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올해 우리 동방가족이 아는 것을 반드시 '실천'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생존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대상입니다. 다가올 미래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갈 것인가, 아니면 혁신을 통하여 미래를 리드하고 만들어 갈 것인가는 우리가 추진하는 혁신의 방향과 실천력에 달려 있다 할 것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혁신적인 변화를 일상생활화 하는 것만이 회사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 걸음임을 명심하고 모든 일에 있어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실천하여 미래에 희망을 주는 회사를 만들어 갑시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삶의 터전인 동방의 번창한 미래를 위해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고 희망찬 새해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딥시다. 아울러 올 한해 동방가족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06년 한해를 보내고 2007년 새해를 맞아 동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을 돌이켜 보면,국내경제는 초반기에 5% 내외의 경제회복세를 보였으나, 유가인상 및 환율하락 등의 경제적 여건악화와 정치·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기업환경의 불안정성이 가중되었던 한 해였습니다.지속적인 유가불안 및 내수회복의 미흡, 수출경기 둔화세의 지속, 비즈니스 사이클의 단축, 금융시장의 불안정성 증대, 경제·사회부문의 양극화, 지방선거로 인한 정치적 혼란 등은 지난 한해 우리가 걸어왔던 길이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의 혼란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동방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2007년 대내외적 경영환경은 2006년보다 더욱 순탄치 못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국내외 주요기관들은 4% 대의 경제성장률을 예측하고 있으며, 북핵 문제 등의 돌발변수가 장기화될 경우 3% 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기악화는 고용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원화강세, 고유가, 국제금리상승, 그리고 미국, 일본 등 주요 교역국의 경기둔화의 여파는 수출감소로 이어져 수출신장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2007년의 대통령 선거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을 높여 기업의 투자의지를 낮출 것이란 전망의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그야말로 2007년도는 민간 소비를 비롯한 국내 경제 성장의 둔화와 선진국 경제성장세의 약화로 인해 우리에게 도전과 시련의 한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그대로 안주한다면 그 물결에 휩쓸릴 수 밖에 없을 만큼 변화의 폭과 속도는 거대하면서도 빠릅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안주하려고 하는 것은 성장의 방향이 아닌 퇴보를 의미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려는 기업들간의 경쟁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의한 불확실성의 증가는 기업의 리스크를 더욱 증폭시키고 그만큼 경영환경의 예측과 경영전략의 수립에 어려움을 가중 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위치한 자리에서 향상된 단계의 미래를 설계하며 그 대안을 제시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목표를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올 한 해의 경영목표를
첫째, 제 2도약을 위한 중장기비전의 체계적 실행
둘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시스템 구축
셋째,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인재확보 및 육성으로 정하고 전임직원이 이 목표를 이루는데 전력을 기울여 탄탄하고 강한 경영체제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첫째, 제 2도약을 위한 중장기비전의 체계적 실행입니다.

우리 동방은 이미 각 사별 실행 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생존 및 성장에 기반을 둔 중장기 경영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전략은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체계적으로 실행되어질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나타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각 사는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사업영역별 성장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新성장동력 사업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시스템의 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상시 경영혁신체제를 구축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고품질의 차별화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로서 경영전반에 걸쳐 리스크가 증가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필요합니다. 불확실성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탄탄한 재무구조의 확립과 프로세스 개선 등 혁신을 통한 기업이윤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처리를 통한 정보관리 시스템의 전반적인 재점검 및 보완이 요구 되어지며, 동시에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경영의 건전성이 도모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인재확보 및 육성입니다.

인재확보 및 육성은 기업의 번영과 존속에 있어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글로벌 인재, 창조적·전문적·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성과에 따른 차등보상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동기를 부여해야 할 것입니다. 인재육성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경영인재와 분야별 전문인재를 육성해야하고, 리더쉽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적재적소에 요구되어지는 인재에게 과감하게 투자하고, 이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이 필요할 것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의 확보와 육성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인재양성프로그램의 확충과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은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기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는 항상 기업 생존의 위기 상황에서 이룩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가올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우리의 땀과 지혜는 우리 미래의 초석이 됨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과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우리 동방가족 모두가 바로 그 시점에 서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속성이란 현상황에 안주할 수 없다는 것임을 우리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혁신이야 말로 우리를 살아 숨쉬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변화에 대한 추구, Innovation이란 이제 기업의 상용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변화추구 없이 기업은 생존할 수 없고, 정상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은 “Always Innovation”해야 함을 우리는 한 시라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위기란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에게 닥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창조적이고 희생적인 의지를 가지고 희망찬 한 해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딥시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가 다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고 우리 동방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동방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로운 꿈을 담은 2006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동방가족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어렵고 힘든 지난 한해 국내.외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회사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성과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2005년은 지속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경기부진과 각계의 서로 다른 이익을 위한 이기주의가 극성을 부린 탓에 단합보다는 대립이 미래보다는 과거의 정리에 얽매인 한해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연속된 한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힘든 시기에도 우리 동방그룹은 독자경영체제의 원년으로써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또한 각 사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주력사업의 전환, 적자사업 부문의 과감한 퇴출 등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각 사가 중대한 결정을 내린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중대한 결정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올 한해 우리들의 뼈를 깎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현재의 경영환경은 우직한 힘을 가진 기업보다는 외부환경에 보다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기업만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로 기존의 사업에서 수많은 경쟁자들과의 경쟁보다는 새로운 시장인 블루오션을 창출하여 신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분야에서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선도기업 및 일류기업이 되지 않고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 못지 않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실행에 옮긴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지 않을 때에는 과감하게 결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때론 새집을 짓는 것보다 헌 집을 고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며 되지 않는 것을 끝까지 움켜쥐고 있는 것이 기업을 부실하게 만드는 악의 근원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 시대는 인간의 창조능력과 지식이 중시되고 인간가치가 핵심이 되는 문화와 지식사회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으며 IT를 비롯한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기술간 산업간의 융합화 현상이 심화되고 기존의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비지니스 모델이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전략적 역량과 전략적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로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 내.외부 경영환경은 지난해와는 다르게 여러 부문에서 밝은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속적인 유가불안 및 내수회복 미흡, 수출경기 둔화세 지속, 금융시장의 불안정성 증대(금리,환율), 경제.사회부문의 양극화현상 지속, 지방선거로 인한 정치적 갈등,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 등 여전히 어려우리라는 전망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어 적절한 대응전략 수립없이는 힘겨운 한해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모든 상황에 대처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써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정보화의 급속한 발전은 많은 부분에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정보화의 발전은 사용자의 업무 및 조직에 영향을 미쳐 생산성 향상과 고객만족 증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기업의 생존 및 성장에도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 시대의 기업경영에 있어 정보화수준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올 한해에도 지속적인 정보화 강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창출에도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성장을 위해 달려온 우리 그룹에게 희망찬 새해도 결코 순탄한 길을 내어 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이에 우리그룹이 현재보다도 변화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금년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경영방침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중장기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것입니다.

우리그룹은 지난 해 각 사별 실행 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생존 및 성장에 기반을 둔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는 몇몇 구성원들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며 전사차원의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립된 경영전략을 전사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전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 실행을 위한 조직개편 및 성과보상체계 구축 등 변화된 마인드를 가지고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제고하며 열정이 넘치는 경쟁력을 갖춘 성공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역량을 집중하여야 되겠습니다.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의 원년으로써 기필코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행에 옮기는 것만이 우리그룹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한 번 모든 구성원에게 각인시켜야 할 것이며 아울러 중장기전략의 실행에 대한 평가를 통해 명확한 책임경영체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 번 계획된 목표에 대해서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달성하여야 만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둘째, 상시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은 기업생존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따라서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는 위기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내 모든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이고도 면밀하게 검토, 개선시켜야 합니다. 또한 미래 기업의 경쟁력은 "사람"에게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핵심인재 발탁 및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여 이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재구축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인재가 그 어떤 구성원 보다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하나의 조직문화로 체화되어야 만이 미래의 커다란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미래성장동력 사업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경쟁이 요구되는 기존의 사업에만 국한되어서는 급변하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는 일정규모 이상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존의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로 인한 사업강화도 필요하겠지만 향후 우리 동방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신규사업을 창조해 내어야만 할 것입니다.

올 한해에는 1사 1개 이상의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신규수익원을 반드시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경영자들은 냉정하게 현실을 판단하고 미래에 대한 풍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야 하겠습니다. 즉, 관리자가 아닌 진정한 리더로써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 우리그룹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최고 경영자에서부터 현장의 사원들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인내와 자기희생 정신을 바탕으로 결속을 더욱 굳게 다져야 할 것이며 외부의 어떠한 도전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06년 새해의 출발점에 선 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라 생각하는 우리들의 회사를 현실에 안주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선택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상존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 다시 한번 우리 동방인의 열정과 저력을 보여 주는 한 해로 기억되게 합시다.

올 한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여 내.외부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나 다음세대에 우리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물려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새해에도 모든 구성원들이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 바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에 찬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현장직원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그랬듯이 지난 한해 또한 우리그룹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방생활산업의 워크아웃 종료와 함께 우리그룹은 이제 독자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그간 내적으로 다져 온 우리 동방인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의지에 의해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기회이며, 아울러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회사가 어려움에 처할 수 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지난 한해는 전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한해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간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반면 경영환경변화에 대해 아직까지 전략적 대안이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며, 경영실적이 년 초 계획에 미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분야도 있습니다. 따라서 올 한해는 각 계열사별 수립된 경영목표는 기필코 달성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지금의 경영환경은 그야말로 과거에 안주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단절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과거의 강점이 약점으로 바뀌는 페러다임 역전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반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변화를 주도할 경우 기존의 강자도 따라잡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질서가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는 현재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강점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하여야함을 의미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경영전반을 볼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냉전종식 후 다양한 분쟁, 이해갈등이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예측할 수 없는 불안정성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무수한 경쟁자들과 끊임없이 경쟁하는 범 지구적 경쟁의 시대이며, 평균적인 능력으로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일류들만의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품질 및 독창성이 강조되지 않고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또한 지식창조가 미래의 핵심경쟁력으로 대두되면서 수세기 동안 유지되어 오던 물적 자본의 시대가 지나고, 두뇌가 힘의 원천이 되며, 고도의 창조력과 두뇌를 가진 핵심인재가 기업의 승패를 결정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의 경영환경을 요약해 보면 "불안정성의 증대로 인한 리스크 증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유가불안 및 원자재가격의 비정상적 급 등락,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국내 경기 침체 지속 등 거시경제지표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정치, 사회분야의 갈등 심화 등 경영환경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즉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인프라인 정보화의 진전으로 정보가 시공의 한계를 넘어 자유자재로 유통되면서 가치창조의 핵심수단으로 자립 잡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 한해는 정보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으로 정보화를 통한 업무프로세스개선과 거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정보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창출에 우리의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기업 내외부적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가 변화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하여 나와 더불어 우리 동방인은 다음과 같은 목표로 새로운 한해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첫째, 새로운 비전의 재정립입니다.

그간 우리가 세웠던 비전은 시간의 흐름과 경영환경변화로 인해 수정이 불가피하며 우리가 몸담고 있는 기업의 장기적인 목표와 방향을 재설정해야하는 중요한 시기가 도래되었습니다. 비전이란 액자에 담아 놓은 좋은 글이 아니라 진정한 우리기업의 가치이며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가 달성하고 도달하여야 하는 우리 미래모습을 구체화 한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는 일은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비전을 달성하는 구체적인 시나리오 또한 우리 모두의 의지가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이를 위해 우리모두는 혁신을 근간으로 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고, 열정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성공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각 회사별 새로운 비전을 재정립하는데 적극 동참하여야 하겠습니다. 새롭게 설정된 비전은 향후 모든 의사결정의 판단 기준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보상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둘째, 불확실성에 대비한 변화와 혁신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올 한해의 경영상황은 그야말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회사 전반적으로 리스크가 증가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리스크발생을 사전에 대비하며 원가구조를 개혁할 수 있는 프로세스 개선 등의 혁신을 통해 기업이윤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적자가 발생되는 사업분야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하여 경영정상화의 길을 가야하며, 적자의 원인을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구태는 더이상 용인되지 않는 기업풍토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 우리의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 또한 구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경영시스템의 개선입니다.

기존의 경영시스템으로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어려우며 온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경영시스템을 재 설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변화에 동참하고 변화를 통해 기업의 체질이 개선되어야 하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전문인력 육성과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기업분위기를 반드시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에 대한 개념의 재설정입니다.

대의 흐름과 맞물려 고객의 개념 또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나 우리는 고객에 대한 개념설정이 미흡한것이 사실입니다.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고객과의 Win-Win이 되지 않고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 이 시점부터 고객에 대한 가치와 고객의 개념을 재정립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근간으로 영업전략이나 기업의 장기전략이 수립되어져야 할 것이며, 전략실행이 고객과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선현장에서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성심을 다해 고객에 응대하는 것은 동방인으로서 당연한 것이며, 우리 기업의 가치는 고객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한해가 되여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기업은 우리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성장발전 할 수 있는 생명체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모습은 우리의 과거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우리 미래 또한 현재우리의 모습을 반영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오늘은 미래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동방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임직원들이 회사성장과 더불어 개인의 발전과 성장이 함께 한다는 의식을 가질 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생활의 터전은 우리에게 무한한 희망과 보람을 주는 삶의 현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나는 오늘 새로운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새해 아침에, 올 한해는 우리그룹의 미래와 우리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장기적 전략방향을 재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십 분 발휘하여 훗날 동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이 한해가 기억되기를 당부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 찬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아쉬운 한해를 뒤로 한 채 새로운 한해의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한해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년과는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새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북핵문제로 인해 어수선한 한해가 되었으며, 대내적으로는 정치자금으로 인해 경제는 발목이 잡히고 무분별한 카드발급으로 인한 신용불량자의 양산이 가계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침체가 지속된 한해였습니다. 우리 그룹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화물연대운송거부 사태로 운송사업에 위기를 가져왔고 국내 소비감소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은 우리 계열사들의 경영상황을 심각하게 위협하여 왔습니다. 또한 원가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인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구조조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한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은 우리가 앞으로 전진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현재 우리는 디지털 또는 네트워크시대로 명명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온전히 진행된 후의 시대, 즉 유비쿼터스 시대에서는 특정분야에서 세계 1,2위의 기업은 살아 남지만 그 이외의 기업들은 그 기반이 상당히 축소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존속여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거래방식을 시공을 초월하는 네트워크시대의 형태에 맞추어 새롭게 고치는 E-비지니스 전략들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구체적 형태로 실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은 변동되는 리스크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이익을 반드시 창출해 내야 합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속에서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구조개혁의 아픔을 외면하고 회피하려 했던 일이 있었다면 이제는 과감히 청산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극대화 하여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영환경을 보면 기대감과 불안요인이 혼재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개도권 경제의 호조에 이어 선진권 경제가 4년만에 2%대의 성장세를 회복함으로써 완만한 경기확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국내적으로 보면 내수부진 및 투자저조 등으로 인해 평균 이하의 경제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가계부실 해결의 경착륙, 17대 총선을 전후한 정치 혼선 및 주5일 근무 도입에 따른 산업현장의 갈등 등으로 인한 불안요인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Risk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경쟁력 제고 및 원가절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해 계열사가 처해 있는 상황을 보면 참으로 어려운 한해가 예상되나 동시에 올해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우리의 비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해서 나는 새해 첫날 우리 전 동방가족 여러분에게 예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적자생존의 치열한 시장경제에서 기회는 두 번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방을 동방인의 삶과 성장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그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는 나를 포함하여 우리 동방가족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를 다음과 같이 밝혀 두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의 사업구조를 미래 지향적인 사업구조로 재편하여야 합니다.

현재 우리 동방은 각 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에서 핵심역량을 명확히 하고 비핵심분야는 과감한 구조개혁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손익구조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각 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회사로 태어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업의 전환을 포함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책임경영체제를 반드시 다지는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전 임직원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기 수립된 경영목표 달성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하여야 하며 수행한 결과는 반드시 평가를 통해 성과에 대한 보상과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여야 합니다. 때론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의 변화가 올 수도 있으나 사전에 이를 미리 예측하고 철저히 준비하여야 하며, 경영성과 미달성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지 않고 외부의 탓으로 돌리는 구태는 이제 반드시 청산하여야 합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를 살리겠다는 일념만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도 우리의 앞을 가로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셋째, 젊은 조직, 행동하는 조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기존의 경영시스템으로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어려우며 온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적합한 경영시스템을 재 설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변화에 동참하고 변화를 통해 기업의 체질이 개선되어야 하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전문인력 육성과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기업분위기를 반드시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에 대한 개념의 재설정입니다.

현재의 기업은 과거의 사고와 기존의 방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한계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앞서 얘기 하였듯이 네트워크 시대로 명명되는 현실에서 항상 깨어 있는 사고와 창조적인 방법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합니다. 노자는 시어족하(始於足下)에서 "불미스런 일은 발생되기 전에 처리되어야 하며, 혼란이 생기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아름드리 나무도 아주 작은 싹이 트여 자라는 것이며, 아주 높은 누대도 한 삼태기의 흙을 쌓아 올린 것이며,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 첫날 나와 더불어 우리 모두는 올 한해 각고의 노력으로 우리 삶의 터전인 동방의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고 희망찬 한해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딥시다. 아울러 갑신년(甲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동방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 희망을 담고 찬란하게 한 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모두가 희망차고 새로운 한 해를 맞으시길 바라며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과거와는 동떨어진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경제라는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은 지식기반경제가 기존 노동이나 자본 등 전통적인 생산요소들 보다 산업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이 나타나면서 사업간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산업간 융합과 분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간의 직접연결이나 소비패턴의 변화 등 산업구조 또한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기업은 새로운 상품, 새로운 생산방법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영방법을 통하여 고객을 창조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인식하여야 함은 물론, E-비지니스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조건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기존 사업간의 영역이 허물어지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변혁을 이끌어 내야만 합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올 한해도 우리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경제 회복의 불투명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 지속, 이라크 공격임박설로 인한 유가의 급상승, 최근 불거진 북한의 원자로 재가동으로 인한 남북간 이상기류 등은 사회 전반에서 최대위기상황이 도래될 가능성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경제의 성장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부탄생은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동방가족 여러분!

이제 나는 우리기업이 처해있는 환경과 경영상황을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기업들의 물류정책 변화, 공기업의 민영화 및 물류사업의 IT 도입 등으로 인한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 및 수익성 악화는 기존의 사고와 의식,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없는 환경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섬유사업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와 있습니다. 섬유시황의 장기 침체로 인해 판가는 수익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저가 섬유의 국내 반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마져 상실되어가고 있어 국내 섬유업체들은 과감한 변신으로 돌파구를 마련해가고 있습니다. 할인점 사업 또한 자본력으로 무장한 국내외 기업들의 공격적인 경영활동으로 인해 위축받고 있으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우리의 경영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철강사업은 미국 및 유럽 경기 부진 및 반덤핑관세 부과 등에 따른 수출감소, 국내 수요가들의 수입소재 선호에 따른 내수시장의 경쟁력 악화와 신선부문에 대한 판가 하락과 더불어 니켈 가격의 상승예상 등은 철강사업 또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나는 오늘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올 한해 우리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를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자 합니다.

첫째, 대내외 어려운 환경을 기회로 삼는 경영체제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물류산업의 변화는 기존의 사고와 기존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담보하고 있지 못합니다. 물류환경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준비만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판가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사업은 심양공장과 신 공장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야 하며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다져 나가 국내 제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재의 여건을 최적화 하여야 합니다. 니켈가격의 상승, 대내외 여건 악화로 인한 철강사업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착실한 준비만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둘째,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각 사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부문에 대한 부문별 미래사업 비전을 현실화 하여 핵심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수립, 시행하는 한편 비 수익 사업은 과감하게 아웃소싱 등의 방법으로 정리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사업부별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통해 성과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보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미래 핵심 성장사업의 발굴 및 추진입니다.

새로운 물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사업의 발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 발굴 및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확대는 우리 그룹의 장기적 성장발전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또한 기 투자된 해외기지를 기반으로 한 사업의 확장 및 신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선점 등에 우리 역량을 집중하여야 할 것이며, 아울러 미래 성장사업으로 분류되는 IT사업에 대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하여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6월 시청 앞 광장에서 그리고 거리 곳곳에서 코리아를 외치며 세계로 향했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며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 준 뜻 깊은 일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나는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지난해 경험했던 그 진한 감동처럼, 우리 동방인들이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을 살려 어떠한 위기에서든 대처 할 수 있는 불굴의 동방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나가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가 다짐했던 모든 일 들이 이루어지도록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고 동방인의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계미년(癸未年) 희망찬 새해를 맞아 동방가족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辛巳年(신사년)한 해를 보내고 壬午年 (임오년)새로운 한 해를 맞아
동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야말로 지난 한 해는 격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내일을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혼미함 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 테러사건은 전 세계를 경악시키며 전쟁의 공포로 몰아넣었고 이로 인한 세계 경제는 극도의 불안감으로 팽배했습니다. 아울러 국내 상황도 정치적 구조의 변화와 경제구조의 불안정으로 인한 긴장과 초조감 이 사회적으로 팽배한 격변의 연속이었다고 회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국내외적인 환경들은 아직도 그 해결의 실마리를 시원하게 찾아내지 못한 채 우리에게 풀어야 할 큰 숙제로 부담 지워져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壬午年(임오년)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 상황의 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반기로 예정된 지방자치제 선거와 연말에 있을 대통령 선거는 올 한 해가 선거정국 으로 사회적 불안정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반면 역사적인 한일 월드컵이 개최됨에 따라 그 여파로 인한 경제구조의 안정과 회생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壬午年(임오년) 한 해가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기회의 한 해'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초유의 경영위기 상황이 도래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동참과 결연한 의지를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는 스스로가 현실을 내정하게 돌아보고 획기적이고 과감한 결단으로서 한 해를 시작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그룹은 IMF외환위기 이후 지속되어온 경제환경의 악화로 보다 근본적인 경영구조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동방의 경우 포스코 PI 전략의 영향으로 인해 수익성 약화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고, 물류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의 증가로 인한 업체간의 경쟁심화가 수익성 기반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경기는 계속되는 침체국면에 따라 판가 하락이 예상되고 유통사업 또한 동종업체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철강사업은 통상환경의 악화로 인해 수출 감소세가 회복세를 보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수요 또한 부진함을 면 치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인은 壬午年(임오년) 새해 한 해를 시작하는 오늘, 우리 그룹이 불투명한 대내외적 환경 요인들을 극복하고 올해를 재도약이라는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 몇 가지 경영방침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비전달성을 위한 핵심 경영전략을 실행하는데 혼심의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기업의 미래는 비전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에 있음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따라서 각 사에서는 올해 핵심 전략사업 과제 실천을 그 무엇보다 우선하여 역량을 집중시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비전달성을 평가하고 그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목표달성을 위한 책임 경 영체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위기관리 체제를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에 있어 위기는 생존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위기를 대비하고 이에 대한 기업의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은 기업활동의 기본이며 중요한 생존 전략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그룹이 올해 동안 어떠한 대내외적 환경요인에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기업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하여 체질을 강화시키고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여 경영안정화를 통해 위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핵심사업 부분에 대한 영업전략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어떤 여건에서도 수익기반이 위축되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환경변화에 부합되는 경영시스템 구축을 단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회사도 탄력적 이고 능동적인 기업체질로 전환하여 환경변화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서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심 경영전략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조직과 제도를 개선시키며 각 조직별, 개인별 능력이 경쟁력을 가지고 배가될 수 있도록 업적평가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의 미래 인재육성과 확보를 위해 전문적이며 도전적인 인력양성에도 적극적 인 자세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난 6월 시청 앞 광장에서 그리고 거리 곳곳에서 코리아를 외치며 세계로 향했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며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 준 뜻 깊은 일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나는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지난해 경험했던 그 진한 감동처럼, 우리 동방인들이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을 살려 어떠한 위기에서든 대처 할 수 있는 불굴의 동방인의 정신을 발휘하여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나가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壬午年(임오년) 새해 아침을 맞아 우리 그룹이 보다 견실함과 미래 발전적인 기업으로 서 어떤 환경과 여건에도 생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인은 결연한 심정으로 경영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각 사에서는 경영방침의 수행을 위해 체계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함은 물론 동방가족 전체가 같은 마음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동방에서는 제3자 물류 시스템 구축과 중량물 해송 사업, 자동차 운송사업 등 핵심 전략과제의 실천에 한 치의 착오도 있어서는 안됨을 깊이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동방생활산업은 신공장의 완벽한 시공과 가동에 만전을 기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중국내수시장 확대를 통한 심양방직의 경쟁력 강화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동방금속공업(주)는 베트남의 성공적 진출을 통한 해외신규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가장 큰 현안인 주식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동방산업(주)는 해당 사업분야에 대한 설비투자로 경쟁력을 확보해야하며, 동시에 신소재 개발과 연구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데 전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동방시스템(주)는 SM사업을 토대로 한 신규 사업 아이템과 BIZ모델을 개발하여 보다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이제 우리는 새로운 壬午年(임오년)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이 한해를 우리 회사가 견실하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 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야 할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역경이 지치고 힘들게 할 수 있으나 그것이 우리를 멈추게 할 수는 없다는 각오를 새로이 합시다. 우리 그룹이 새로운 환경질서에 편승하고 적자생존의 경제 소용돌이 속에서도 새롭게 떠오르는 성장기업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두 손을 마주 잡읍시다. 본인은 새롭게 변화하는 변혁의 시대에 동방가족 모두가 가치있는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여러분들의 동참과 결의를 당부 드립니다.

壬午年(임오년) 새해, 새 아침을 맞아 동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천년 새창조 동방의 시작을 알리며 벅찬 감동으로 출발했던
경진년 한해가 저물고 신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업무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신
동방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새해 밝은 아침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밝은 미래와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새로운 천년의 시대를 시작하는 첫 걸음으로 우리에게는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가올 밝은 미래의 시작을 위해 우리는 수 많은 약속과 계획을 세웠고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무진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우리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에 앞서 지난 한 해를 곰곰이 반추하며 겸허하게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정 최선을 다해왔는지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년의 시작인 지난 한해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기치로하여 국제사회의 위상 강화와 민족의 동질성 회복 등 국가적인 변혁의 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많은 설레임을 주기도 했습니다. 반면 하반기부터 급속히 악화되기 시작한 국내 경제와 사회환경은 우리들에게 또다른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며 긴박감을 던져준 그야말로 명암이 교차한 한 해였던 것입니다.

우리 동방도 그 동안 여러분들의 하나된 마음과 동방인의 근성으로 워크아웃 기업이라는 불명예를 떨쳐 버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성과를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우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의의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일구었던 동방생활산업의 제2공장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영광과 좌절을 동시에 주었던 지난 한 해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거인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이제 천년의 첫 발걸음을 떼고 시작하는 이 밝은 새해는 우리에게 많은 가능성과 함께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미국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고유가 인플레 압력등으로 인한 세계경제환경의 악화요인과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 여파를 비롯해 대내외 교역조건의 악화예상은 국내경제 상황의 정상가동을 의심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우리는 지난 한해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잠재된 근성과 끈기를 유감없이 과시하여 새로운 한 해를 동방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진정한 고통을 이겨낸 뜻깊은 한해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무진년 새해가 우리가 추구하는 21세기 초우량 기업으로의 발돋음과 다음세대의 행복을 현실화 시켜나가는 사명감의 첫 걸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무모한 용기와 오기보다는 겸허하고 냉정하게, 화려함과 거창함보다는 근성과 내실을 동반하는 준비와 각오로 자신있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의 기업환경은 더 이상 다행과 설득이 보장되지 않는 철저하고 냉혹한 생존경쟁의 법칙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하는 결연함과 우리 모두가 내일을 준비하는 동반자라는 하나되고 일체된 마음이 있어야만 이 현실을 이겨낼 수가 있다고 본인은 확신합니다. 새해,첫 발걸음이 도태되지 않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켜낸 힘찬 출발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 용기있게 나아갑시다.

이에 저는 오늘 무진년 새해를 맞아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비전달성을 위한 경영체제를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21세기의 시작은 새로운 희망으로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첨단기술과 인터넷 시대에 있어 우리에게 있어 경쟁력은 무엇이며 잠재력은 무엇인가라는 냉정한 자아성찰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밑그림은 밝은 희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미 주지하듯이 우리는 지난 한해동안 우리가 가야할 길과 무엇을 해나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미래의 비전작업을 시행해왔으며 이제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와있습니다. 따라서 너와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나갈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위해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환경을조성할 수 있는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동방가족 모두가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동질감과 동반자적 관계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일체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에 특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뿐만아니라 새로운 비젼이 진정한 미래의 가치로 나타날 수 있도록 이에대한 경영전략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의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이 한치의 오차로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미래가치의 창조는 이를위해 준비된 마음과 조직의 합리화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보다 나은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개개인 스스로가 전문화되고 차별화 될 수있는 기술의 습득과 능력의 개발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동방이 21세기의 파고속에서 생존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이겨낸 [선택]과 고통을 함께하는 [집중]으로 전문화된 모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그룹의 핵심역량을 극대화 시켜나감을 물론 e-biz의 수익모델을 적극 창출하여 새로운 시대에 대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지식정보화 시대에 특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력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체질을 개선하고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발굴해나감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는 기업경영의 환경은 한치의 앞도 내다 볼수 없을 만큼 어둡고 불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추구하고 개척해나가는 새로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위협할 만큼 높은 파도로 다가서 있습니다. 21세기 초일류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보다 나은 미래창조로 인한 행복한 삶과 터전의 마련은 이를 저해하는 위해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어떤 환경과 역경에도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는 내부의 재무적 환경조성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동방이 새로운 비전을 통한 희망찬 미래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재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며,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철저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각별히 당부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치밀하고 과학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여 경영에 대한 위해요인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거해 나가는데 만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직의 불합리한 요소와 구조들을 다시한번 재분석하고 이를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자산의 건전성을 확보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방가족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는 무진년의 아침, 이제 우리 동방은 우리의 비전을 명확히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선택과 도전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결의와 의지를 모으고 동방인의 근성과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무진년 새해 아침을 일체된 하나의 마음으로 굳데 뭉쳐 훗날 동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이 한해를 기억되게 합시다. 새해를 맞이해 동방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방그룹 회장 김 용 대